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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4-08-14 16:54
홈페이지 http://jbdrugfree.or.kr
ㆍ추천: 0  ㆍ조회: 1114      
‘설탕에 대한 씁쓸한 진실’
여러분 혹시 단 음식을 즐겨 드십니까? 그렇다면 이 단맛을  
내는 설탕이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도  
알고 계신지요?  

알코올이 나쁠까요, 설탕이 나쁠까요.  
알코올 중독과 설탕 중독 중 무엇이 더 치명적일까요.  

2009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 
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  

제목은 ‘설탕에 대한 씁쓸한 진실’

‘설탕’이라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주제에도 불구하고
금세 8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조회 수를 올렸습니다.  
그리고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죠.  

소아내분비의사이자, 소아비만의 일인자인  
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 
무려 90분간 이어지는 강의에서 무시무시한 경고를 합니다.  

어린아이가 설탕을 먹는 것은  
술을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.  
설탕과 술, 그리고 담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.  
한 번 맛을 보면 자꾸 생각나고,  
쉽게 중독되며 끊기가 몹시 어렵다는 겁니다.  
그리고, 건강을 해치죠.  

반면, 전혀 다른 점도 있습니다.  
술 담배와 달리, 설탕은 어떤 규제도 받지 않습니다.
누구나 살 수 있으며,  
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어떤 경고문구도 없죠.  

설탕과 관련된 질병으로 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 
염증과 알레르기를 비롯해  
비만, 당뇨, 고혈압, 심장질환 등을 열거합니다.  
성장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.  
그러나, 가장 무서운 것은 그 중독성입니다.  

설탕을 섭취했을 때 뇌는 다른 음식을 먹었을 때와는  
다른 반응을 보입니다.

지방과 설탕 중  
어떤 것이 더 중독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 결과,
지방을 섭취했을 때는  
몸의 감각에 관여하는 뇌 부분이 활성된 반면  
설탕을 섭취했을 때 뇌는  
보상과 동기와 관련 있는 뇌 부분이 활성화 되었습니다.  
이는 술과 담배 게임 등을 할 때 활성화되는 부분이며,
중독과 연관이 있습니다.  
그 중독성이 마약인 코카인의 8배에 달한다는  
주장도 있습니다.  

그래서 설탕을 합법적 마약이라고 부르는  
과학자들도 있습니다.  

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설탕은 소량 섭취했을 때는  
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 
다량 섭취했을 때 서서히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 
주장합니다.  
그리고, 대부분의 사람들이  
설탕을 다량 섭취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.  
식품 속에 들어간 설탕의 양을  
가늠해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  
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 
일일 설탕섭취량은 약 50g미만으로  
각설탕으로 따지면 15개 정도의 양입니다.  

콜라 1캔엔 각설탕 10개,  

오렌지주스 한 컵엔 각설탕 6개  

쿠키 한 조각에 들어있는 설탕의 양은  

각설탕 1개 정도의 분량이죠.  
권장량을 훌쩍 넘기기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  
로버트 러스틱 박사는 설탕도 술 담배처럼  
유독물질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  
설탕의 엄청난 유해성에도 불구하고,  
설탕이 가득 든 제품에서  
어떤 경고문구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 
혹시 너무 많은 이해관계가 걸려있기 때문은 아닐까요?
설탕의 진실처럼, 진실의 맛은 결코 달콤하지 않습니다.  
그러나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 바로 그 쓴맛 아닐까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출처-EBS뉴스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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